안녕하세요. 애틀랜타 한인 골프협회 회장 신문섭입니다.
피치컵 골프대회 여운이 아직까지도 잔잔하게 남아있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피치컵 골프대회에 먼곳에서 그리고 가까운 애틀랜타에서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주신 한인 단체장 및 골프를 사랑하시는 한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챔피언 J 강님을 비롯한 입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대회 집행부 및 자원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
모든분들에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