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Saint marlo Golf club house에서 점심을 먹다 창밖을 보니 벌써 낙엽이 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를 보았습니다.
이러다 금방 찬바람이 불고 겨울이 오겠지요..괜히 마음이 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낮에 Saint marlo Golf club house에서 점심을 먹다 창밖을 보니 벌써 낙엽이 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를 보았습니다.
이러다 금방 찬바람이 불고 겨울이 오겠지요..괜히 마음이 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달라지는 나무의 색 보면서 참 좋은 하루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