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마감하는 송년의 밤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참석 인원이 기대에 못미쳤지만 대부분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져서 무엇보다 위안이 되었습니다.
골프협회의 송년회는 앞으로도 골프인들이 주인이 되는 잔치로 꾸려 갈 생각입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셔서 같이 즐기시고 여러분들이 주인이 되는 그런
잔치가 되도록 합시다.
행사를 치르고 나면 늘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많이 남지만 집행부가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는 걸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내년에도 많이 관심가져 주시고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애틀랜타 한인 골프협회 회장 손 동 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