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결실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 일요일 원근각처에서 피치컵 대회를 빛내주러 오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했으나 실수한 점도 있었고 대회에 만족 못하시고 돌아가신 분들도
계실줄 압니다.
앞으로는 이번 보다 더 발전된 대회를 위해 저와 임원들은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협회를 이끌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당일날 치고 싶은 골프도 안치시고 나오신 분들, 골프와 관련은 없지만 협회를
위해 봉사를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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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기 최고인 10월이 왔습니다.
골프로 여러분의 건강도 챙기시고 가정과 사업장에도 풍성한
결실을 맺는 가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애틀랜타 한인골프협회 회장 손동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