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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

by Charlie posted Apr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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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Patrick Reed 가

15언더파로 우승했다. 마지막 홀까지  긴장을 늦출수 
없는 명승부였지요.
 
타이거 우즈가 부활한듯해 많은 골퍼들이 흥분
했으나 패기가 왕성한 젊은 선수들에 밀려 기대에
못미쳤다.
 
조던 스피스, 더스틴 존슨, 로리 메킬로이, 저스틴 토마스, 존 램, 리키 파울러, 부바 왓슨, 제이슨 데이....등  
우승을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춘추전국 시대가 도래 한것 같다.
 
그래도 아직은 타이거가 다시 한번 전성기를 누리길 바라는 골퍼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profile
    Maax 2018.04.10 17:04
    1.8 Million Dollar.... Top 3의 상금이 모두 밀리언 이상이네요. 물론 이선수들에겐 상금보다 명예가 더 클수 있겠죠. 죤 람 플레이를 보니 우승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열받아 클럽으로 내려치는 등의 미숙함을 보이다 마지막 네홀에서 무너져 버렸죠. 자기와의 싸움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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