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가 된 우즈가 매스터즈 참가보다 건강을 택했다.
지난 8월 윈뎀 챔피언슆에서 공동 10위를 마지막으로 경기에 참가하지 않은 우즈는, 등 컨디션과 의사진들의 의견을 들어 올해 매스터즈를 불참한다고 발표했다.
"난 매일 공을 치며 연습을 하지만, 신체적 조건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라고 말한 우즈는 지난 10월 3차 등수술을 했으며 수술이후 언제 다시 경기를 하게 될런지 기약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우즈가 참가하지 않은 매스터즈... 영건들의 활약이 기대가 되고는 있지만 골프황제의 불참이 매스터즈에 어떤 영향을 가져 올지 궁금하다.
맥스 김
빨리 부상에서 회복되어 한번 더 전성기의 모습을 보고 싶은데 쉽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