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열리는 토너먼트가 열리는 Bear's Best 골프장에 골프장 점검차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페어웨이는 사계절 녹색인 잔디로 아주 상태가 좋았으며 그린도 비교적 빠른편이었습니다.
대회 당일 바람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아래의 #6,11번 홀은 정확한 거리가 요구되는 홀이다.
이 골프장의 특징인 벙크의 검은 모래는 심리적으로 무겁게 느껴져 초보자에겐 큰 부담이 된다.
3월 20일 열리는 토너먼트가 열리는 Bear's Best 골프장에 골프장 점검차 라운딩을 다녀왔습니다. 페어웨이는 사계절 녹색인 잔디로 아주 상태가 좋았으며 그린도 비교적 빠른편이었습니다.
대회 당일 바람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아래의 #6,11번 홀은 정확한 거리가 요구되는 홀이다.
이 골프장의 특징인 벙크의 검은 모래는 심리적으로 무겁게 느껴져 초보자에겐 큰 부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