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오후7시부터 9시까지 둘루스에 소재한 PGA 스토어에서 한인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있었다. 전 여성협회 김명숙 회장님이 스토어 매니져와의 친분으로 이루어졌는데, 참여인원을 70명 정도로 예상했으나 500여명이 몰려 입장을 하지 못하고 돌아간 분들도 많았다
PGA에서 한인들을 위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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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 관계자들은 예상 이상의 많은분들이 방문을 하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으며 방문한 골프인들은 준비된 상품권이 바닥이나 불만의 목소리도 여기저기서 들렸습니다.
한편 애틀란타 한인골프협회 손동문 회장님과 사무총장님 그리고 홍보부장님이 골프에티켓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는데 많은 호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