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오 가르시아가 메이져 대회 도전 74번만에 드디어 정상에 올랐다.
19세에 데뷔후 pga 투어 9승, 유러피언 투어 12승에 빛나는 그이지만 메이져 대회와는 인연을 이루지 못했었다.
메이져 대회에서 준우승만 4번을 해 번번히 정상의 문턱에서 실패했으나 올 첫 메이져 대회에서 우승을 해 그 한을 풀었다.
서지오 가르시아가 메이져 대회 도전 74번만에 드디어 정상에 올랐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 | PGA투어 "2017시즌 주목할 톱30중 로리 매킬로이 1위" | AKGA.golf | 2017.01.04 | 236 |
» | 가르시아 드디어 우승하다 1 | Charlie | 2017.04.12 | 225 |
4 | 중국이 ‘K골프’의 경계대상 1호로 떠오르고 있다 | Maax | 2016.03.14 | 210 |
3 | 타이거 우즈, 매스터즈 불참... 1 | Maax | 2016.04.02 | 199 |
2 | 프로 첫 티샷 준비 마친 브라이슨 디섐보 3 | Maax | 2016.04.24 | 167 |
1 | 슈월츨, 5년 만에 다시 정상. 발스파 챔피언쉽 | Maax | 2016.03.14 | 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