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골프에 너무 재미가 들려 아주 미쳐 환장할 지경이다
봄날 하루 아주 날씨가 기가 막힌날 , 목사님 아침부터 교회보다 프른 초장 골프장에 마음이 가잇네요
결국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결국 배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고 혼자 골프장으로 고고싱
첫홀 버디 두번째홀 이글....결국 그 하기 힘들다는 홀인원 !!!!!!!!!
그 광경을 보던 천사가 하나님께 하는말
하나님 벌을 줘도 모자라는데 웬 홀인원 입니까 하니간 하나님 하시는 말씀
" 저게 벌이니라....어디가서 홀인원 햇다고 자랑질 하겟느냐.. "
ㅎㅎㅎㅎㅎ
"
자랑하고 싶은걸 참고있는 고통이 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