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할수 있는데요. 첫째. 움직이는 볼이 국외자에의해 방향이 변경되었을 경우 의도적이 었는지 아니면 자연적인지를 판단해야하고 둘째.정지 되어있는 볼이 움직여졌다면 누가 보았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린 뒤에 서있던 갤러리가 그린을 넘어가는 볼을 의도적으로 발로막아서 찼다면 경기위원회는 그게 의도적이었는지 판단하고 의도적이었다고 판단되면 그볼이 어떻게 진행되었을지 예상해서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쪽으로 결정을 내려줍니다.예로 그린뒤에 해져드가 있을경우 해져드에 빠졌을수도 혹은 멈출수도 있는 상황이라면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헤져드앞에 멈춘걸로 인정하고 그곳에 볼을놓고 플레이 하게 할수있습니다.
정지되어 있는 볼이란 눈으로 누군가 볼이 멈춰있는게 확인되야하며 그린에 적당히 잘 올라간 볼이라도 높은 포대그린이라 그린면이 보이지 않을때 누군가 보이지않게 볼은집어간다면 로스트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