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처럼 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없을 것입니다.
툭하면 "그럼 내기하자" 라는 말을 합니다.
어릴 때 엿치기, 계란 많이 먹기, 도너스 많이 먹기,등등 어디 가릴것 없이 내기를 좋아하는 국민입니다.
적당한 내기는 긴장감을 주기도 하고 집중력을 높여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지나친 내기는 마음 상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서 어느 정도의 룰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지나친 내기를 자제 해서 건전한 골프문화가 되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