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골프협회에서 주최하는 제3회 제네시스배 골프대회에서 애틀랜타 선수들이 챔피언조에서 싹쓸이 했다.
챔피언에는 2016년 애틀랜타 골프협회 회장배 챔피언인 이철훈씨가 차지했고 1등에는 손영락
2등은 유호연씨가 차지했다.
2등과 3등이 5 오버파로 동타였으나 핸디홀에서의 성적으로 정하지않고 누가 버디를 더 많이 했나로 구분했다고 한다.
A조에는 신문섭씨가 3 오버파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었지만 핸디캡 플레이로 적용하는 바람에 입상권에 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