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도 많은 남녀 학생 및 젊은이들이 PGA,LPGA Tour에 도전하기 위해 골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이성민 (19세) 군이 잭 니클라우스 가 추천하는 선수 5명에 뽑혀 6월 4일 최종전을 치른다고 합니다. 여기서 1명을 선발하여 PGA 경기에 내 본다고 하니 거의 문턱에온 것 같습니다.
이번에 꼭 선발되어 애틀랜타 출신 한인이 PGA Tour 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애틀랜타에도 많은 남녀 학생 및 젊은이들이 PGA,LPGA Tour에 도전하기 위해 골프를 하고 있습니다.